창업 준비를 위한 상가 임대 시 주의사항 알아보기 :)

창업 준비를 위한 상가 임대 시 주의사항 알아보기 :)

 

 

 

창업 준비 두 번은 못할 것 같아요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진짜 모르는 게 너무 많아서
공부해야 하는 것도 너무 많은데,
그 와중에 부동산 연락해서
상점은 계속 보러 다녀야 하고....

 

 

 

 

 

상호를 정하는 것부터,
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원래는 지금 제 블로그 이름인
'오늘의'로 하려고 했는데요!

오늘의 운세
오늘의 날씨
오늘의 금리

오늘의 어쩌고저쩌고에
싹 다 밀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
블로그 키우기 힘들겠더라고요.

그래서 진짜 오랫동안 고민하고
또 고만해서 주변 지인들이랑
머리 맞대고 고민을 하다가,
결국엔 ' 헤이밋 '으로 정했어요 :)

종종 공방 준비 과정들을
블로그로 포스팅해 볼 생각이에요!
종종 놀러와서 봐주시면 감사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상가 임대계약 진행 시
해당 매물에 기존 세입자가 없고,
권리금이 없는 경우 신축 건물인 경우라면
-> 임대차계약 바로 진행 가능.

but. 기존 세입자가 있는 경우

(영업 중인 경우)
권리양도 양수 계약을 진행해야 함.

 

 

​

평수가 큰 매물을 임대하는 경우
전기, 전력 소모량이 많을 수 있음.
임대차계약을 진행할 때

가게의 소요 전력량을
미리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며,
10킬로 이상의 전력량을 갖추고 있는
상가를 선택하는 것이 중요함.

관리비 & 공과금 평균 비용을 반드시 체크할 것.

 

 

 

 

 

＊상가 임대차 계약서 확정일자의 중요성!


부동산 계약 후 임차인이 전입하였는데,
경매가 진행이 되는 경우가 있음.

이 경우 확정일자를 받지 않은 경우에
임차인은 보증금을 되돌려 받기 힘든
상황이 발생될 수 있음.

확정 날짜 -> 우선 변제권의 기준일.
근저당권자, 전세권자 &
나머지 확정일 자부 상가 임차인의
우열관계를 가릴 때 기준이 됨.

확정일자가 미뤄지면 경매, 공매에서
배당되는 금액의 순위에서 뒤로 밀리게 됨.

 

 

 

 

​

계약을 연장하는 경우
기존 계약서에서 보증금만 증가하는 경우

계약 연장 기간 + 추가 증액된 부분만
표기된 다른 계약서에 확실한 일정을 받아야 함.
경우에 따라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라
보증금을 보호받을 수 있음.

상가 임대차계약을 진행할 때
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
계약서에 확정일자를 반드시 받아야 함.

임대인이 많은 경우 각각의 계약서 상에
별도로 확정일자 발급받을 것.

상가 임대차 보호법의 규정을 하는 경우
임대차 계약서 상 정한 날짜를 챙겨야 하며,
임차사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정정 신고서 or
임대차 계약서 원본을 소유하고서
관할세무서에서 확정일자를 받을 수 있음.

 

 

 

 

 

아직 100%ㅋㅋㅋ 이해를 못 했지만,
이러면 안 된다! 하는 예시들을 보면서
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고,
이런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구나...!를
인지하고 있는 정도예요.
ㅋㅋ ㅠㅠ 생각보다 배워야 할 것도
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도 많아서 걱정이네요.

차근차근 준비를 해봐야겠어요.

 

 

 

ʀᴀᴛᴀɴ & ᴍᴀᴄʀᴀᴍᴇ ʜᴀɴᴅɪᴄʀᴀғᴛ sᴛᴜᴅɪᴏ 헤이밋 'ᴗ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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